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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대건 보험보상국은 지난 2023년 9월 5일, 라이더유니온과 배달·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협약은 배달 산업의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문제에 대응하고,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법률 및 보험 보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 특히 배달 라이더의 특성상 사고 이후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, 실질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.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△교통사고 발생 시 법률 상담 지원 △보험 보상 절차 자문 △합의 및 손해배상 관련 대응 지원 △피해 예방을 위한 법률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.
법무법인 대건 보험보상국은 교통사고 및 보험보상 분야에 특화된 조직으로, 사고 이후의 대응부터 보상 절차 전반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.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라이더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.
라이더유니온 관계자는 “배달 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교통사고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”며 “사고 이후 적절한 법률·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고 전했다.
법무법인 대건 보험보상국 관계자 또한 “교통사고 피해자 보호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과정”이라며 “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달·이륜차 운전자들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민·전문기관 협력 사례로,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.